패들보드의 저변 확대를 통한 부산시의 해양스포츠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, 패들보드에 탑승해 광안대교까지 다녀오는 행사입니다. 일몰 후 패들보드는 금지되어 있지만, 수영구청의 공식적인 행사라 가능했습니다. http://www.kookje.co.kr/news...
518 함에 이어 519함도 촬영 완료되었습니다. 부산 한진중공업에서 건조되었으며 현재 518 취역완료, 519함 시험운행 중이며 520, 521, 522, 523함은 까지 촬영할 예정입니다. 나머지 함들 또한 촬영되는대로 지속적으로 업로드 하겠습니다! ^^ 오버레이미디...